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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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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열려
 
낙안읍성을 찾아서...[8163]
 
홍성군, 아깝게 종합성적 4위에 그쳐[8754]
 
이완구 전 지사 출사표 " 도지사직 던졌던 것은 충청인의 자존심 지키기 위한 것"[8808]
 
정봉주 전 의원, 1년만에 출옥 이후의 행보는?[8691]
 
박근혜 후보, 홍성,예산에서 압도적 지지 -첫 여성대통령 당선 [8250]
'홍성의 대선선거 유세 현장을 가다'[8385]
 
제12회 홍성 마라톤 대회[6996]
 
"주민들에 한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김원진 의원[6247]
 
홍성출신 이성진 여양궁사 금빛사냥 쾌거[5459]
 
기획감사실 - 균형발전에 관한 자료 설명[9408]
홍성군의회 긴급 기자회견[7418]
 
홍성군민 300여 명 인천시청 원정집회[5003]
 
홍동밝맑도서관 4년 4개월만에 개관 [5380]
 
농어촌특별전형 연세대 특목고포함 반대에 서광 비쳐[5741]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홍성서 처음열린다[6586]
원홍주6군상무사, 로케이션 영상모음[5773]
 
역재방죽-민, 관, 의회가 만든 '걸작품'[5983]
 
'역재방죽'-생태공원으로 주민품에 다시 돌아 와[6378]
 
'홍성에 올 들어 첫 무지개'[5628]
 
연세대입학처장과의 논쟁, 이응로기념관 개관 늦어지는 이유[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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