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필리핀 엔더런대학교에서 글로벌 조리·어학 연수 진행 | |
| -“에꼴 듀카스 연계 조리·디저트 교육 통해 실무·글로벌 역량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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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및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재학생들이 1월 5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의 엔더런 대학교(Enderun Colleges)에서 2주간의 글로벌 조리 및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명문 조리교육기관 ‘에꼴 듀카드(Ecole Ducasse)’와 연계된 조리 및 디저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 수업과 디저트·베이커리 교육에 참여하며 호텔조리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글로벌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용어와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가한 호텔조리계열 한식전공 1학년 김지욱 학생은 “국내 실습과는 다른 환경에서 수업이 진행돼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조리 과정과 설명이 모두 영어로 이루어지다 보니 전공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며 “세계적인 조리 교육을 직접 체험하면서 조리사로서의 시야가 넓어졌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한식조리과 1학년 남윤정 학생은 “에꼴 듀카스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디저트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레시피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과 재료 활용 방식까지 배울 수 있어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호텔조리계열 양동휘 교수는 “이번 해외 연수는 학생들이 조리 기술과 외국어 능력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글로벌 조리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재학 중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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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1-28 15:49] | 천원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