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으로 여는 더 넓은 배움” 한울초, 홍남초와 ‘질문하는 학교’ 운영 사례 나눔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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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질문 기반 교육’의 확산을 위해 지역 학교들이 손을 맞잡았다. 한울초등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4월 29일(수) 교내 시청각실에서 홍남초등학교 교직원을 초청하여 ‘질문하는 학교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한울초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교육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한울초 문지혜 교무부장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업무를 총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실 속에서 질문이 어떻게 배움으로 연결되는지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한 교원들 간의 열띤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울초 고은자 교장, 교감 및 ‘질문하는 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과 더불어 홍남초등학교 이환종 교장, 교감, 부장 교사단 및 질문 기반 수업에 관심을 가진 교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한울초등학교 고은자 교장은 “한울초등학교가 ‘질문하는 학교’의 지역 거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질문 중심의 교육 문화가 인근 학교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홍남초등학교 이환종 교장은 “홍남초등학교 역시 질문 기반의 수업 문화를 안착시켜 학생의 성장은 물론, 지역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질문하는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한편, 지역 학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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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5-06 10:40] | 천원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