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에서 시작된 질문, 교실 속 대화로!! | |
| -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질문이 있는 수업」 연수 실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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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중학교(교장 이정순)는 2026년 4월 29일(수)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질문이 있는 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서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지도하는 방법을 심도있게 탐구하는 자리였다. 특히 질문 중심 수업의 실제적 가능성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교실 속에서 사고력·창의력·협력적 대화가 살아나는 교육적 전환을 모색했다.
연수는 질문하는 수업의 핵심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교사들이 자신의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질문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국어, 사회, 과학 등 다양한 교과에서 교사들은 교과서 속 학습 주제를 토대로 핵심 질문을 뽑아내고, 그 질문이 학생들의 사고를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 토론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대화하는 수업을 설계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책 속에서 독자에게 던지고자 하는 질문 찾기와 문답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책을 읽고 중요한 질문을 발굴한 뒤 교사 모둠과 공유하며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학생들이 텍스트의 표면적 이해를 넘어, 질문을 통해 주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책 속 질문에 머무르지 않고, 책을 읽은 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짝과 문답을 나누는 방식을 통해 교사들은 서로 다른 질문을 비교하며 사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체험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학습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정답 찾기를 넘어,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수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내포중학교의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수법 개선 그 이상의 질문을 통한 학습 공동체 형성이라는 교육적 비전을 제시했다. 질문을 통해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서로의 질문을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과정은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 역량과 맞닿아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먼저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를 넓히는 경험을 한 만큼 향후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질문으로 살아나는 수업 현장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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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5-06 10:44] | 천원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