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 앵커사업 사회서비스 고도화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간호학과 재학생 108명 참여…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 지킴이로 성장 기대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간호학과 재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BLS,Basic Life Support) 교육을 3회기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혜전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BLS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소생술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였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혜전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예비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재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혜전대학교 관계자는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혜전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보건복지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건강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쓴날 : [26-06-16 13:54] 천원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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