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올바른 119 이용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홍성소방서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119 이용을 당부했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의식저하, 심한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수행한다. 비응급 신고가 반복될 경우 실제 응급환자 출동이 지연될 수 있다.

 

  비응급 신고 사례로는 단순 치통이나 경미한 감기 증상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찰과상 의식이 명료한 단순 주취자 정기검진이나 입원을 위한 만성질환자 이송 요청 등이 있다.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이나 응급의료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군민들의 올바른 119 이용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는 구조·구급 요청은 제한될 수 있으며, 허위신고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119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를 위한 긴급 공공서비스"라며 "올바른 119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쓴날 : [26-07-02 13:35] 천원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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