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대선선거 유세 현장을 가다'

제 18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을 2일 남겨두고 16일 오전 11시 민주통합당, 오후 1시 새누리당의 마지막 선거유세가 뜨겁게 펼쳐졌다.

 

 홍성읍 하상복개주차장에서 가진 민주통합당 유세에는 정보영 홍성,예산 위원장, 양승조 도당위원장, 이두원 군의원, 김용일 충남도청이전특별대책위원장 등이 가두유세형식으로 1시간 이상 진행됐다.

 

 복개주차장 안에서 많은 청중이 모인가운데 열린 새누리당 유세에는 홍문표 새누리당 도당위원장, 김원진 군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군의원, 김태흠 보령 국회의원, 이에리사 탁구선수출신 국회의원 등이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종 민 기자 

글쓴날 : [12-12-17 17:58] 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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