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議員은 금빼지만 뗄게 아니라 特權을 다 抛棄하라!

國會倫理特別委員長(백재윤.더불어 민주당)이 상징적 意味의 금빼지를 떼자는 제안을 내놨다.

국회의원윤리실천법도 만들어 회의 출석,기밀누설 금지,금품수수 금지 등의 의무조항을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免責特權과 不逮捕특권은 국회의원만 누리는 代表的인 特惠 200여가지중 憲法上 특권이다.

무노동 무임금이나 범법을 한 국회의원들도 뻔뻔하게 세비를 챙긴다.

 

한명숙 전 총리는 5년 넘게 세비를 챙겼다.국가기밀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국회의원 부터 범법자이고 헌법을 무시하며 자신들의 이익에만 전념하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선 보기 힘든 場面이다.

 

국회의원이나 정당에서 수차레 국회 개혁을 네세웠지만 불체포 특권 남용 방지 등 아무 것도 이워진게 없다. 그저 생색 내기용일 뿐이다.국민의당도 몇일만이라도 일하지 않은 국회에선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했으나 그저 생색만 낼뿐이다.

자동차 문은 비서가 열어준다.의원방문은 누군가가 열어놨다.컴퓨터도 켜져 있다.차 한잔은 이미 놓여 있다.혹시 화장실문도 열어주고 닫아 주는건 아닌지 궁금하다.

 

美國의 오바마 大統領은 가방을 들고 다닌다.

英國의 전 대처총리는 가방을 들고 다녔다.그게 자연스런 모습이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비서관을 "가방 모찌"라 불린다.가방뿐이 아니다 휴대전화도 들고 다닌다.

 

國監이나 입법 자료는 보좌관이 만들고 ,의원은 "립싱크"만 한다.

정치는 그저 입으로만 한다.

국회의원중에는 "악수를 자주 하기때문에 가방을 드는게 힘들다고 한다"

女性 國會議員들도 가방을 들지 않는다.

일반여성들은 가방을 여성이 든다.국회 여성의원들은 남성의원들이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데 여성 의원이라고 가방 들고 다니는건 솔직히 권위가 없어 보인다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가방을 메고 다닌다

직장에 다니면 가방에 각종 서류를 담고,산에 갈때도 가방을 메고 간다.가방안에는 인생의 삶이 담겨 있다.

國會議員들은 가방 부터 자기자신이 들고 200여가지 特權도 내려놨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6.6.20 (한마디 : 국민들은 국회의원 숫자를 100명으로 줄이고 보좌관 10여명은 아예 없애고, 국회의원 3명이 방 하나 쓰고 ,의원회관(아파트)은 반납하며 승용차도 직접 몰고, 국감장에는 장관을 부르지 말고 실무자가 설명하는 大韓民國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들의 특권이 너무 많다. )

글쓴날 : [16-06-20 00:04] 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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