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들은 不安해 하고 있다.

韓國 政治가 國民을 위한 政治는 온대간데 없고 親朴과 非朴의 싸움뿐이다.

유승민 공천파동이 1라운드라면 사무총장(권성동) 경질운운 하는 것은 제2라운드다. 政府와 與黨꼴이 말이 아니다.


靑瓦臺가 與黨 統率도 안되면서 어떻게 野黨과 對話가 되겠는가?

親朴 뜻대로 안되면 쿠데타라고 몰아 부친다.친박이 비대위원장을 뽑은 것이 아니냐? 회의에서 통과시켜 놓고 나서 원내대표(정진석)는 놔두고 사무총장(권성동)은 교체하라는 식이다.


회의 내용이 다르거나 잘못됐다면 그자리에서 논의돼야지 靑瓦臺의 눈치나 보는식이어선 困難하다.

회의는 뭣하러 하는가? 대구시민은 유승민을 당선시켜 박근혜 대통령을 審判한 것이다. 현재의 상태로 가면 保守層은 支離滅裂되고 말것이다.保守層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求心点이 전혀 없다.


새누리당이 순식간에 沒落한 理由는 人事政策의 失敗와 서민층에 대한 포용(소통)부족이다.

公薦이 아닌 私薦이 쟁점이였으며,친박만의 이익을 따진 派薦(파천)으로 傳統的인 지지층이 화가 나고 보수층이 흩어지고 있다.총선 慘敗에 대한 反省도 없이 事事件件 자신들의 뜻대로 하고자 한다.

친박의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오히려 大統領을 辱보이고 있다.


지금 危機가 새누리당이 아닌 보수의 위기다.

마치 戰士처럼 싸우려고만 드는 親朴 主流들의 눈에는 민심은 보이지 않고 있다.2017년의 대선은 必敗가 뻔하다.마치 難破船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싸우다 모두가 戰死하고 말것이다.


유승민을 공천 탈락시키려고 1차 亂을 일으키더니 무소속 7명을 복당시키자 쿠데타운운 하며 발끈하더니 사무총장을 배제시키라고 2차 난을 일켰다.청와대는 싸움을 관전하는지? 交通整理가 안되고 있다. 四面楚歌에 처한 경제위기의 警告音은 날로 커지고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도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狀況이다.여소야대 국회에다 여권내부 갈등은 대통령의 레임덕 마져 다가오고 있다.


부채문제는 남의 나라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30대 재벌중 17개 그룹이 지속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최근 IMF의 警告도 예사롭지 않다.

정치경제 패러다임(Paradigm:한 시대의 견해나 사고) 激變期에 개혁기조가 흔들리면 한국경제는 위기에 처한다.大統領은 "인기보다 용기 있는 리더십(개혁 포함)이 절실한 이유다".계파 이익보다 국익을 앞세우는 것이 지도자의 진정한 용기다.


2016. 6. 21 ( 한마디: 부패에 대한 개혁만 이루어도 성공한 대통령이다.)

글쓴날 : [16-06-21 19:49] 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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