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 1400조,넘어섰다.국민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린다는 대권후보가 있다.|
국가부채가 1400조원을 작년 말로 넘어섰고 부채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하지만 대권후보인 문재인은 81만개 일자리 창출에서 공무원 17만 6000명을 증원하고,군 복무를 줄이며, 각종 복지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국민세금으로 말이다.간 큰 사람들이다.


매년 40-50조원씩 부채가 증가하고 있으나 걱정하는 사람은 없고,주겠다는 대권후보만 있다.

대권후보들이 강성 노조나 전교조 등에 기대여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보수는 난립하고 진보는 연대하여 지난번 전교조 교육감은 10여명이 당선되어 전교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드배치는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면서도 대책도 없고 명분도 없다.

보수 후보들이 단결해도 어려운데 서로가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분열로 나라가 허우적 거리고 있다.

나랏돈은 그저 보는놈,쓰는 놈,갖는 놈이 임자다.나라 싹수가 노랗다.자기집은 몇천 몇백평인데 그저 맡겨논 돈처럼 국가부채만 늘려가고 있다.야! 이사람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거라!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고 행복도 있는 것이다.임진왜란,6.25전쟁을 겪어 본 것을 잊었는냐 말이다.


공무원,군인연금은 만년적자로 국민세금으로 메꿔주고 있다.

이들의 고령화로 공무원,군인들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할 기간이 길어지니 나라빛도 그만큼 더 늘어난다.정치하는 자들이 공무원 연금 개혁을 미루더니 국민세금으로 공무원을 대폭 늘린다는 것이다 그게 공약이냐?자기 돈이라면 이렇게 쓰지 않을 것이다.국민세금으로 표를 사는 매표 행위가 계속되면 국가부채를 감당치 못해 국가가 파산 되기 십상이다.국민 모두가 복지포플리즘에 속지 맙시다.


2017. 4.26 (한마디 :일자리 창출 81만명을 그저 볼펜 굴리기로 시험 보듯 한다.)

글쓴날 : [17-04-30 08:47] 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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