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민학살“깊은 성찰과 유감” | |
59년 전에 홍성지역에서 죄 없이 학살당한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들의 영령들을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하며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자리에 앉아 화해의 손 길을 마주 잡은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이 종 민 기자
|
|
|
|
글쓴날 : [09-10-14 19:13] | 천원기기자[] |
천원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