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영재, 미래형 탐구 역량의 성장을 함께 나누다 | |
| -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 운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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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교육장 장광현)은 지난 7월 4일(토), 덕명학습장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과 참관을 희망한 학생 가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긍정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과의 교육적 연계 및 교육 공동체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개 수업은 공통과정(4차시) 중 4교시 수업을 학부모에게 전격 개방하여 진행되었으며, 수학·과학통합반과 AI·SW반의 학급별 특성에 맞춰 주도적인 프로젝트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수학으로 측정하는 행복’,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에너지 역학 실험’, ‘실생활 속 수학적 모델링’과 ‘진법 탐구’를 통해 학문적 깊이를 더했으며, ‘라인트레이싱·알고리즘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설계’ 및 ‘AI 융합 로봇 축구 토너먼트’ 등 소프트웨어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학적 문제 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여 참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거나 일방적으로 서술하는 수동적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에 맞게 스스로 선택한 탐구 대상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며, 논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미래형 탐구 역량’의 발현 과정을 다각도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디지털 도구와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을 구체화하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인 수업 방식 덕분에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광현 교육장은 “이번 수업 공개의 날은 우리 영재 학생들이 주어진 학습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무한한 상상력의 집합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해 내는 주도적 역량을 마음껏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이번 수업 공개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를 받는 ‘사사 교육과정’을 집중 운영하여 영재 학생들의 첨단 탐구 역량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심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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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7-06 14:04] | 천원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