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초등학교(교장 우선희)는 7월 7일 「신당초 1일 온체험의 날」 세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소중한 신난당 텃밭 놀이터'를 주제로 초등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감자를 활용해 감자치즈호떡과 감자빵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날은 2명의 학생이 참여해 즐겁게 요리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감자 반죽 안에 치즈를 넣어 호떡을 만들고,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뒤 콩고물을 묻혀 진짜 감자를 닮은 감자빵도 완성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서로 보여주며 웃음꽃을 피웠고, 체험을 마친 뒤에는 직접 만든 감자치즈호떡과 감자빵을 맛보며 뿌듯함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키운 감자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감자호떡에 꿀을 발라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고, 제가 만든 감자빵이 진짜 감자처럼 보여서 뿌듯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신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체험하며 배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삶과 연결되는 배움의 즐거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