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산학협력단(단장 류다영)은 2026년 9월 15일(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 ㈜어썸브레드(대표이사 서영태)와 제과제빵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위한 3자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대한민국 제과명장이 근무하는 ㈜어썸브레드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제과제빵 분야의 공동 발전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신뢰와 동등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기술 및 공동 연구개발 △연구성과의 사업화 △공동 교육과 인적 교류를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연구시설·장비와 전문인력의 상호 활용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물적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제과제빵 분야에 특화된 교육 역량을 갖춘 혜전대학교와 단국대학교의 연구개발 인프라, 그리고 제과명장의 숙련 기술과 현장 경험을 보유한 ㈜어썸브레드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교육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 기술개발과 제품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류다영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연결해 제과제빵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 교육과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완제 단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공유함으로써 제과제빵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썸브레드 서영태 대표이사는 “제과명장의 숙련기술과 산업 현장의 경험을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결합해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겠다”며 “미래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혜전대학교 제과제빵학과(학과장 윤성준)는 앞으로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제과제빵 제품 및 제조기술 개발, 전문가 특강, 학생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혜전대학교는 제과제빵 분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