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는 각종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대원은 소방위 정창규, 소방교 최다희, 소방교 정재훈, 소방교 남궁훈, 소방교 박종륭 등 총 5명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원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화학물질 식별 및 위험성 평가, 개인보호장비 착용, 화학사고 현장 안전관리, 누출사고 대응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반복 숙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원 간 협업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장 이동우는 “화학사고는 사고 특성상 신속하고 전문적인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대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